2011. 8. 6 (토)

* 새끼 돼지 피부병이 다시 도지는 듯하다. 바나나 미생물 발효액으로 새끼 돼지 전체를 다시 분무 목욕시키다. 저녁 나절에는 다시 새살이 돋아난 듯하다. 내일 더 관찰해 보자.

* 쿤 아차가 비닐 지붕 창고를 지었다. 나중에 돈사 지붕 얹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 파이완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남학생들과 함께 호웨이마깽에서 왕겨를 롯야이로 한 차 가득 싣고 왔다. 한동안 잘 쓰겠다. 우선 돈사 바닥 전부를 왕겨로 새로 깔아 주었다. 돼지 우리 새로 지을 때는 더 가지고 와야 할 것 같다. 톱밥도 미리미리 알아보고 남들이 가져가기 전에 먼저 가져다 놓아야겠다.

* 오늘 영훈이가 한국으로 가고, 덕수 어머니와 누나들이 온댄다. 1주 정도 머문다고 한다.

* 812일이 태국 완매(어머니 날)이라고 한다. 왕비의 생일이 그 날이어서 어머니 날을 같이 지낸다고 한다. 센타에서는 14일 주일에 어머니를 초청해서 지내기로 했단다. 작년에와 마찬가지로 돼지 한 마리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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