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웨이마껭 교회 방문, 팡 전도사 부인과 마을 사정에 관해서 듣다.
- 라후 담과 라후 댕으로 구성되어 있고, 라후 담이 200명 정도, 라후 댕이 300명 정도로 합해서 500명 정도 된다. 라후 담이 이 마을에 더 먼저 정착했고, 라후 댕이 그 뒤에 정착했다. 둘 다 미얀마에서 왔다. 라후 댕은 천주교인이 많으며 진취적이고, 미국에 사는 가족들이 있어 경제적으로도 더 잘 사는 편이다.
- 중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30명 정도 되고, 대학 다니는 청년은 없다. 마을 이장도 무학이다.
- 예산 장로교회에서 후원한 화장실 임대사업은 3년기한이기 때문에 아직은 변동이 없다.
- 높은 이자의 빚과 마약과 낮은 교육수준이 마을의 가장 큰 문제이다. 남자들의 50%가 마약을 한다.
- 컴패션도 100명 정도에서 30명 정도로 많이 줄었다. 컴패션 선교정책 자체에 희의가 간다.
- 옥수수와 밭벼가 주 농작물이고 그 외에는 임금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 비가 주춤하는 사이를 이용해 산 위의 농장을 둘러 보다. 소 3마리, 돼지 **마리, 언덕에 옥수수가 익고 있었다. 일꾼 한 가정이 일하고 있다. 월급은 5000밧? 경제성을 높이려면?
* 13:30 오는 길에 노변 음식점에서 쌀국수와 볶음밥으로 점심 식사. 김 선교사, 민 선교사, 덕수, 아파 그리고 나.
* 오후 : 포항교회에서 소개해서 부리럼에서 온 아짠 두 분이 저녁에 도착했다. 20시간이 걸렸단다. 방콕 부근에서 오신다는 사모님은 내일 오후에 도착할 거란다.
* 예상 인원은 30명이 조금 넘을 것 같다. 미얀마 타킬렉에서 5명이 올 것이다.
18:00 사택에서 저녁 식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