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 (화)

* 울산 제일교회 팀이 아침나절 돈사를 방문, 자연양돈과 평화마을 개발 사역과 기독사관학교에 관해 설명하다.

* 오늘도 오전 오후 옥수수 밭 잡초 잘라주기 계속하다.

* 아차가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약 먹고 오후에 쉬게 하고 저녁을 아차네 가족, 끼티퐁 가족과 함께 무까따 식당에서 식사하다.

* 김태완 사범, 84일 도착하는 카나다 캘거리 한인교회 팀과 함께 단기선교 활동에 참여케 하고, 오늘부터 내 방에서 같이 있기로 하다.

* 오후에 종돈()을 데리고 와서 10살 된 흑돈에게 교미, 저녁에 데리고 가다. 농팜에서 센터 초창기에 데리고 온 녀석이라는데 새끼도 잘 낳고 잘 기르기도 한다. 요즘엔 겨우 먹는 일 외에는 누워서 자는 일이 거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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