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양댕 마을 아짠 뿌리차가 사역하는 시온 기숙사 방문. 뿌리차는 아짠 싼의 아들이고, 기숙사 사역을 하는 아짠 아팃은 아짠 뿌리차의 아들이다, 3대가 사역을 하고 있다.
시온 기숙사는 서울의 성산교회에서 후원하는 기숙사이다. 매쑤웨이 센타의 기숙사보다 먼저 시작했다. 산성교회 청년팀이 왔을 때 우연히 교장선생님과 김장원 선교사님이 만나게 되었고, 교장 선생님의 요청에 의해서 기숙사 사역이 시작되었다. 양댕 마을 주변 4~5km 이내에 다른 초등학교가 없어서 모두 양댕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비만 오면 학교를 오지 못해 늘 출석률이 절반 밖에 되질 않는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의 평가 점수가 저조하다고 한다. 그 소식을 접하게 된 산성교회 청년들이 단기선교 여행경비를 절약해서 얼마를 헌금을 하고 돌아가서 기도 팀을 만들어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청년부원이 배가 늘어나 목사님과 선교 담당 장로님이 양댕마을을 방문하게 되었고, 기숙사가 건축되기에 이르렀다. 작년에 식당도 새로 짓고 마당과 울타리도 단장을 하여 깨끗하게 되었다. 산성 교회에서는 매년 단기 선교팀을 보내고 있고, 청년들 한 두명이 상주하면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신앙 훈련을 시키기도 했다. 지금은 아팃 부부가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오후 : 산지교회 방문
저녁 : 매쑤웨이에서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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