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도이사켓 농장에 가서 오골계와 개 먹이 주고 산사이로 귀가.
* 1시 지나 셋이서 시내 아케이드 부근의 노변식당에 가서 점심 식사. 닭 구이 전문점인데 닭다리 2(날개는 매진), 국, 쏨땀, 카우늬우(찰밥) 해서 계 1인당 85밧이다. 한화로 약 3,000원 정도. 그런데 점심만 한댄다. 퉁후아창 갔다 오는 길에 이용하려고 했더니 아쉽다. 그 대신 큰 길 건너편에 있는 BigC Food Park를 이용하라고 이목사님이 일러 주신다. 오래 사신 분이다 보니 이곳 저곳 필요한 곳을 잘 알고 계신다.
* 우여곡절 끝에 BigC에 가서 잡곡 등 장을 보고 덕수 차편에 매쑤웨이로 올라오다. 원래의 계획은 오늘 도이사켓 농장에서도 토착미생물 채취 설치해 놓고 가려고 했는데, 김 장로님 차가 공장엘 들어가서 내일 올라가질 못하고 오늘 저녁 덕수 차편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 잡곡 종류가 많지가 않다. 한국에서는 12곡, 17곡 등 잡곡 팩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콩 종류 겨우 5가지 하고 현미 5kg 짜리 사 올 수 있었다. 백미 밥보다는 현미잡곡밥이 토착미생물 채취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 시도해 보려고 한다. 옥수수는 돼지우리에 있는 것을 더 이용해야겠다.
* 태완이는 눈병이 심해서 내일 태권도 수업은 못하는 것으로 신전도사님이 교무부장 크루 꺼이에게 연락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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